Oh! My life
늙어가는 존재의 미학
C급인생
2019. 5. 15. 09:34
자유는 처절한 외로움을 견딜줄 아는 자에게만 주어진다.
젊음과 늙음의 이데올로기에 가두어놓았다.
각자의 짐을 지고살아라 남의 짐을 배달해주려고 하지 마라
자식 때문에 사는것이 아니라 달리 대안이 없어 산다.
꼰대가 되어감
aging
세상의 포지션에 변화가 왔을때 잘 받아들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