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My life

밝게 자라주는 새끼들이 고맙다

C급인생 2009. 10. 22. 15:57

이렇게 건강하고 해맑은 새끼들이 있으니 행복하다.

요즘 아이들 같지 않게 순수한 아이들이다. 서울에서 자랐으면 어땠을까? 주위 사람들이 말을한다. 한국애들 같지 않다고..처음에는 무슨소린가 했지만  이제 이해가 간다. 한국 애들 너무 되바라졌단다.  지혜로운게 아니고 약아빠지고 부모들을 너무 닮아간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