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십니까?

한국사회에서의 큰 이슈가 되고있는 "안녕들 하십니까?"

그야말로 "안녕하십니까"

젊은이다운 발상으로 사회에 묻는다.

안녕들 하시냐고 그리고 당신만 그리고 당신 가족만 안녕하면 되는거냐고

안녕한 사람들보다 안녕하지 못한 사람들이 더 많은 사회는 불안하기 마련이고 그런사회를 지탱해가는것은 살얼음판을 걷는것과 같이 아슬아슬하여 정치권력을 가진자들은 비상식적인 정책과 욕망으로 사회와 권력을 지탱하고자 한다.

그런 사회가 안녕할리가 없고 그런사회 구성원들이 안녕할리가 없지 않은가  그런 사회에 대고 안녕하신가를 묻는 젊은이들이 많은 지금의 한국사회는 과연 상식적인 국가이며 사회인가 기성세대 그리고 기득권내려놓지 못하는자 그리고 소위 정치라고 하지만 정치를 하지 못하는 정치꾼들은 무슨생각을 하며 안녕하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