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My life

오늘도 집 보러 돌아다녔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2. 5. 11:30
아침부터 저녁늦게까지 하루종일 발품 아니 차품을 팔아 돌아다녔지만 별 소득이 없다
맘에 드는 또는 싸고 깨끗한 집이라곤 찾아볼수가 없다
없는자들의서러움이란
또 개스값만 날라갔다 눈금이 또 empty 에 가있다
싼집을 찾으려고 고민할것이 아니라 비싼집에 살고 그만큼 인컴을 만들생각을 하는게 더 발전적인것 같다
그렇지만 당장 첫달 payment 낼 돈도 없는걸 어쩐단 말인가
아무리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살려고 해도 어디 비빌 언덕이 있어야 하는것 아닌가
"긍정의 힘"이고 나발이고 정말 절망적인 사람들한테는 아무리 말 이라도 그냥 말에 불과 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