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My life

죽음의 의미

C급인생 2011. 11. 15. 06:46

저는 제자신에게 늘 이렇게 묻곤 했습니다 만약 오늘이 생애의 마지막 날이라면 나는 과연 오늘 하려고 하는 일을 하고 싶어 할까?  그리고 너무 여러날 동안 계속해서 아니오라는 답이 나오면 그때는 뭔가 달라져야 할 필요가 있다고 깨닫곤 햇습니다

제가 곧 죽을 거라는 사실을 기억하는 것은 제인생에서 커다란 선택을 내리는데 도움을 주는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타인의 기대 자부심 좌절 실패 등 세상의 모든것들은 죽음 앞에서 덧없이 사라지고 오작 중요한 것만 남기 때문입니다

죽ㅇ츰은 어느누구도 피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그래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죽음은 삶이 만든 최고의 발명품일테니까요" 죽음은 삶의 변화를 가능하게 만드는 동력입니다 죽음은 낡은것을 없애고 새로운것에 길을 내어줍니다

여러분도 언젠가 죽을것입니다 그러니 다른사람의 인생을 사느라 자기삶을 허비하지 마십시요. 다른사람이 생각하는 결과에 맞춰 살아야 한다는 도그마에 빠지지 마십시요 다른사람이 시끄러벡 떠드는 소리에 파묻혀 여러분내면의 소리를 잃지 마십시요.

용기를 갖고 여러분의 마음과 직관을 따라가십시요 여러분 스스로가 진정 무엇이 되고싶은지 이이 알고잇습니다

 

아무도 죽길 원하지 않습니다. 천국에 가고싶다는 사람들조차도 그곳에 가기위해 죽고 싶어하지는 않죠그리고 여전히 죽음은 우리모두의 숙명입니다. 아무도 피할 수 없죠.그리고 그래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삶이 만든 최고의 발명이 '죽음'이니까요.죽음은 '인생들'을 변화시킵니다. 죽음은 새로운 것이 헌 것을 대체할 수 있도록 만들어줍니다.지금의 여러분들은 그 중에 '새로움'이란 자리에 서 있습니다. 그러나 언젠가 머지 않은때에 여러분들도 새로운 세대들에게 그 자리를 물려줘야할 것입니다.너무 극적으로 들렸다면 죄송하지만, 사실이 그렇습니다.

“No one wants to die. Even people who want to go to heaven don’t want to die to get there. And yet death is the destination we all share. No one has ever escaped it. And that is as it should be, because Death is very likely the single best invention of Life. It is Life’s change agent. It clears out the old to make way for the new. Right now the new is you, but someday not too long from now, you will gradually become the old and be cleared away. Sorry to be so dramatic, but it is quite 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