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 8 깔았다

우분투 지워버리고 윈도8으로 다시 바꿨다  하루저녁만에 또 마음이 바꼈다.
근데ㅡ쓸만하다 개발자버전이라 에러가 많다디만 나같은사아마추가 에러를 잡아낼 만한 실력도 없고 해적판 을 구하기는 점점 어려워지고 이참에 베타이전 버전이라도 잘만 돌아가는데 그냥 쓰자
새로운 인터페이스가 흥미를 끈다 모바일겸용으로 만들예정이라고 하니 ms가 제법 공을 들이는 모양이다
다음 핸펀은 윈도폰이 되는거 아닌가 싶다  그래도 아이폰이 제일인데////
암튼 이제 딴짖하지 말고 생산적 일좀 해봐야지  랩탑을 새로 샀으니 본전도 뽑아야되고 물론 고장난 데스크탑 고쳦으니 가부시키 되긴 했다 ㅎㅎ
근데 지금 이런걸 블로그라고 포스팅하고 있는나는 뭐냐 이럴려고 블로그 만들고 쪼물닥 거렸냐?
아씨바 이 랩탑 오타 무지하게 나는 자판이다 잘못샀다. 도시바라고 싸서 샀는데 사양도 그렇고 자판도 뭔가 어색하다.
이제 욕이 입에 아니 손가락에 붙었다. 말끝마다 씨바 졸라다  나꼼수 영향인것 같다.ㅋㅋㅋ
봉주형은 잘있나? 되도 않는 포스팅이라도 시작을 했으니 이제 좀 지대로 좀 살아보자 지대로
인생 얼마나 남았다고 이모양으로 사는지 엊그제 반환점을 넘었는데 이제 3/2  ... 4/3.....아니 5/3 정도까지 온것 같다. 신정에 한살  구정에 한살 일년에 두살씩먹어서 그런가 세월이 너무 빠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