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말로 똥꼬 깊숙한 빡침때문에 떠나온 그 세상에 남은 미련으로 사무치는 또다른 깊숙한 빡침의 이유는 국적을 바꾼다고 출신이 바뀌지않는 이유는 수만년을 진화와 적응으로 전해진 DNA는 설사 돌연변이라도 찰나에 일어나는 진화는 아니기 때문이라고 위로해 본다.피비린내 나는 한국의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작은 조직에도 알량한 권련다툼에 스며들지 못해 빡침을 견디다 야수의 심장 대신 새가슴을 품고 그저 생존본능을 따라 대륙이동으로 흘러들어온 이곳 다행히 인류문명의 발달로 수천년에 걸친 걸음없이 하루만에 이종믹스를 이루긴했지만 이곳 또한 같은 문명의 시대를 사는 약간의 다른 인류종은 별다를게 없는게 당연한 것이었다.사회라는 시스템을 만들고 권력이라는 보이지 않지만 존재하는 시스템으로 인해 인류의 진화는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