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바람과 별과 나
Oh! My life
담배가 그립다.
C급인생
2009. 10. 8. 15:14
피
곤
하고 바쁜 하루하루로 1년이 5년이 10년이 가겠지
오늘 밤도 의미없는 고민과 넋두리를 늘어놓으며 컴터 앞에 앉아있다.
어느덧 달도 기울고
밤안개가 뿌옇게 온동네를 감싸고 하얀 담배연기가 더욱 애처롭게 춤을 춘다.
헉헉 숨이차다 가만히 앉아있어도 숨이차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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