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My life

목요일

C급인생 2009. 10. 23. 07:27

현재시각pm3:00 매출 $1 허허허
완전 어이없다. 미친거아냐?
이건 장사를 하는게 아니라 세월을 낚고있는거다 훗날을 기대하며 와신상담이라도 해야하는거아닌가
열흘도 않남앗는데 가게 렌트비는 커녕 집세도 못건지고 있는데 아무런 대책도 없다 서울의집은 입질만 있지 낚일만한 소식은 없이 부동산 정책의 잃어버린 방향성에 갈팡질팡 하고 있다
2000이나싸게 내놨는데도 뭘 기다리는지
집팔아서 뭐좀해보겟다는 생각은 접어야겠다.

환율도 다시올라 지금 원화를 달러로 바꾸는건 밑지는 장사다. 식당 마저도 적자에서 헤어날기미가 안보인다 이런때를두고 사면초가 대략난감 황당무개 지리멸열 오도가도 띨띨은준 이라고 하는건가부다 삶은 역시 끝없는 고통 그자체다.

그래서 종교를 만들어 스스로를 위안하는것인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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