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들여다 보기로했다 나의 꿈을 위해서
그런데 그새 아이폰에 코꿰었다
오늘 가입을 했다
근데 길면 두주 빠르면 한주가 걸린단다 아니뭐 이런 전화개통이 다있어 씨블 뭐든 기다려야하는 시스템
애플은 아주 배짱이다 갖고싶으면 기다려라이거지
그런데 오늘 이메일이 왔다 도착했으니 픽업하란다. 3일만에 부른다
내일 가서 픽업하고 개통해야지 기대된다. 아이폰 도대체 얼마나 좋은지 얼마나 편리한지 두고보자
그나저나 매달 75불씩 2년을 내야 한단다.
씨블 배보다 배꼽이 더 크게 생겼다 뭐 그런줄 알고 샀지만 말이다.
벌어야지뭐 한달 75불 더벌고 150불어치 부가가치를 올리면 되지 150불상당의 편리함과 경제적 효과를 만들어내면 되는거야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