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고?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다고?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고?
무엇 하나도 진리일 수 없던 나라가
모두 진리가 되는 나라로 바꾸었지만
어둠과 거짓 자체는 1도 바뀌지 않은채
빛과 진실뒤에 숨어 숨죽이고 있을 뿐
빛보다 빠른 물질은 어두움이다.
세상(우주)은 대부분 암흑물질로 이루어져있듯 빛은 어둠을 이길수 없다.
빅뱅과 우주팽창이 사실이라면 빛보다 빠른속도로 암흑물질도 퍼져나가고 있다.
어둠은 치열한 투쟁이나 속도로 이겨야 하는 대상이 아니라.... 어려운 주제다.
우주와 물리방정식과 인간사회의 모든 개념들을 동원해 과학자들이 풀어낸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다고?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고?
무엇 하나도 진리일 수 없던 나라가
모두 진리가 되는 나라로 바꾸었지만
어둠과 거짓 자체는 1도 바뀌지 않은채
빛과 진실뒤에 숨어 숨죽이고 있을 뿐
빛보다 빠른 물질은 어두움이다.
세상(우주)은 대부분 암흑물질로 이루어져있듯 빛은 어둠을 이길수 없다.
빅뱅과 우주팽창이 사실이라면 빛보다 빠른속도로 암흑물질도 퍼져나가고 있다.
어둠은 치열한 투쟁이나 속도로 이겨야 하는 대상이 아니라.... 어려운 주제다.
우주와 물리방정식과 인간사회의 모든 개념들을 동원해 과학자들이 풀어낸
절대진리 '빛의 속도'
하지만 또다시 나타난 절대진리 '암흑물질'
빛은 어둠을 빛의 속도로 뜷고 지나가기는 하지만 반짝일뿐 어둠을 몰아내지는 못한다.
어둠은 그저 그 자리에 가만히 있을뿐인데
관념과 물질은 상대적이지 않다.
어둠물질과 관념적 빛은 시간과 공간의 개념과 같다.
과학자들 또는 철학자들이 풀어야할 물질의 근원, 관념의 실체는 '암흑물질'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