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교육이 뭔지 날도더운데 비싼 기름 써가며 돈처들여서 고생을 하는지 모르것다 대입에 필요하다고는하지만 과외안시킬려고 이곳까지 왔는데 이곳에서도 마찬가지로 과외가 필요하고 아니 더 필요한게 현실이다 영어를 쓰는곳에서 영어과외가 필요하다 국어 논술시험에 과외가 칠요한것처럼 말이다.
토론하는 법을 배우는 거란다. 참네 토론을 공부로 해야하나?
이상한 나라인지 우리세대 배울때랑 틀린건지 암튼 자식교육이라면 미친듯이 달려드는 한국인의 극성이 세계 어디를 가나 과외라는 문화를 만들어 놓는다 하긴뭐 미국도 있는집 자식들은 개인과외를 수억씩 주고 시키긴 한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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