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차 차 정말 미치것다 차가 없으니 무었하나 할수가 없다.
딜레마 돈이 없어 차를 못사겟는데 차가 없으면 돈을 벌수가 없다.
경제가 어려우니 고물차라도 버리는 넘 하나 없다.
캠리 괜히 팔았다. 암만 어려워도 차는 파는게 아닌데.... 뭐라도 팔아 돈을 만들어야 했으니 ..
버스도 하루 이틀이지 버스요금이 기름값보다 비싸다 움직일 수가 없다. 어린애까지 하나 딸렸으니 더더욱
누구 고물차 버린거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