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 이곳에서의 몇번째 명절인지 모르겠다
추석보다 익숙해진 이곳의 명절 ,환경에 적응해가는 인간의 본능인가 낫설기만 햇던 서양명절이 아무렇지 않게 친근해지는 요즘이다
살기 바쁘고 빡빡하다는 핑계로 고향땅을 돌아볼 겨를도 없는양 바쁜척 하지만 다 살게되있는게 인간사이다
추수감사절,,, 이곳에서의 몇번째 명절인지 모르겠다
추석보다 익숙해진 이곳의 명절 ,환경에 적응해가는 인간의 본능인가 낫설기만 햇던 서양명절이 아무렇지 않게 친근해지는 요즘이다
살기 바쁘고 빡빡하다는 핑계로 고향땅을 돌아볼 겨를도 없는양 바쁜척 하지만 다 살게되있는게 인간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