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My life

추수감사절? 추석? Thanks Giving?

C급인생 2012. 11. 22. 07:22

추수감사절,,, 이곳에서의 몇번째 명절인지 모르겠다

추석보다 익숙해진 이곳의 명절 ,환경에 적응해가는 인간의 본능인가 낫설기만 햇던 서양명절이 아무렇지 않게 친근해지는 요즘이다

살기 바쁘고 빡빡하다는 핑계로 고향땅을 돌아볼 겨를도 없는양 바쁜척 하지만 다 살게되있는게 인간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