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의 타임라인을 보고 있자면 머리가 지끈지끈 아프다 도대체 이노메 나라가 사람사는 곳이 맞나 싶을정도로.. 불과 수백명의 팔로만 있는 내가 이럴진대 수천 수만인 트위터들은 어떻게 살까? 6.25 때도 이러진 않았을 것 같다.
내가 그속에서 40년 넘게 살아남았다는 것도 신기하고 아직도 그안에서 지지고 볶고 살아 버티는 사람들은 기적이라고 할 수밖에 설명할 수없다.
어찌그리 애국자도 많고 매국노도 많고 잘난넘들도 많은지 그렇게 나라걱정 사회걱정 이웃걱정하는 넘들이 많은데 왜 나라는 이모양 이꼴인지 이해할 수가 없다.
그냥 냅둬도 잘 굴러갈텐데........애초에 말이지
트위터가 한국인들 생리에 맞는것일까? 폭풍처럼 수가 느는것 같더니 이제 한가한 느낌이다. 페북도 그렇고...
다른 이야기 한가지 더하자면
내 아내는 한국드라마나 tv를 보다가 깜짝 깜짝 놀라곤 한다.
초딩들이나 유치원생 조차도 아무렇지 않게 혼자 나가서 놀게하너나 가게 심부름을 시키거나 심지어 버스나 전철을 혼자 타게 하는걸 보고 말이다.
문화의 차이라고 할지도 모르지만 수많은 아동 유괴나 실종을 뉴스로 접하면서도 또 인터뷰나 티비토론 같은 곳에서는 침을 튀며 대책이 없네 경찰을 뭐하네 하면서도 가까운데 잠깐 보내는데, 학교가 요 앞인데 뭔일 있겠나하며 방치하다 시피한다.
한국은 미국을 참 잘 따라하는것 같은데 정작 중요한 사람답게 사는 법에는 관심이 없고 보이지도 않는것 같다 오직 경쟁,효율,돈버는 방법만을 가져다 쓰는것 같다.
대표적으로 "의료민영화" 이거 미친짓인데 따라한다. 미국,미국하지만 미국도 사람사는 곳은 못된다. 조상들의 이민으로 땅에 말뚝박아 놓고 내땅잎네 하고 차지한 기득권층이나 유대인들만의 나라라고 해야 옳다.
염병 트위터 타임라인얘기하다가 난 또 왜 얇팍한 지식 가지고 사회문제까지 들먹이는지 모르겠네.............
내가 그속에서 40년 넘게 살아남았다는 것도 신기하고 아직도 그안에서 지지고 볶고 살아 버티는 사람들은 기적이라고 할 수밖에 설명할 수없다.
어찌그리 애국자도 많고 매국노도 많고 잘난넘들도 많은지 그렇게 나라걱정 사회걱정 이웃걱정하는 넘들이 많은데 왜 나라는 이모양 이꼴인지 이해할 수가 없다.
그냥 냅둬도 잘 굴러갈텐데........애초에 말이지
트위터가 한국인들 생리에 맞는것일까? 폭풍처럼 수가 느는것 같더니 이제 한가한 느낌이다. 페북도 그렇고...
다른 이야기 한가지 더하자면
내 아내는 한국드라마나 tv를 보다가 깜짝 깜짝 놀라곤 한다.
초딩들이나 유치원생 조차도 아무렇지 않게 혼자 나가서 놀게하너나 가게 심부름을 시키거나 심지어 버스나 전철을 혼자 타게 하는걸 보고 말이다.
문화의 차이라고 할지도 모르지만 수많은 아동 유괴나 실종을 뉴스로 접하면서도 또 인터뷰나 티비토론 같은 곳에서는 침을 튀며 대책이 없네 경찰을 뭐하네 하면서도 가까운데 잠깐 보내는데, 학교가 요 앞인데 뭔일 있겠나하며 방치하다 시피한다.
한국은 미국을 참 잘 따라하는것 같은데 정작 중요한 사람답게 사는 법에는 관심이 없고 보이지도 않는것 같다 오직 경쟁,효율,돈버는 방법만을 가져다 쓰는것 같다.
대표적으로 "의료민영화" 이거 미친짓인데 따라한다. 미국,미국하지만 미국도 사람사는 곳은 못된다. 조상들의 이민으로 땅에 말뚝박아 놓고 내땅잎네 하고 차지한 기득권층이나 유대인들만의 나라라고 해야 옳다.
염병 트위터 타임라인얘기하다가 난 또 왜 얇팍한 지식 가지고 사회문제까지 들먹이는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