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해야할 할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성경의 좋은 말씀들은 꼭 성경이 아니라도 수없이 많은곳에 인용되고 쓰여지고 회자되고 있다.
인터넷상에는 셀수 없을 만큼 많은 좋은 글들이 난무하지만 정작 세상은 맑아지기는 커년 하루하루 썩어만 가고 있는 아이러니, 성경을 누구나 읽을수있게 한다고 종교개혁을 하고 인쇄되고 번역되어 베스트셀러가되어 거의 모든 사람들이 읽을수 있게 되었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더 많은 사람들이 부패하고 부정하고 욕망을 키워가고 있다.
도대체 종교개혁은 무엇을 위해 하였는가? 사제들과 카톨릭의 부패를 더이상 볼수가없어 민중들에 의한 종교개혁이 아닌 결국 사제에 의한 위로부터의 개혁이 이렇듯 반만의 성공이라는 결과물을 가져왔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개신교의 개혁을 말하는자들은 똑같은 사제들이다. 일반 민중에 의한 기독교개혁이 필요한데도 말이다.
그냥 끄적거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