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ean View House 에 폭 25m 풀장을 갖춘 집 국제규격 테니스장이나 농구코드가 갖추어진 집 축구하기 좋은 잔디가 깔린 집 내가 꿈꾸는 집이다.
생생하게 꿈을 꾸고 싶은 집 두리가 요즘 노래를 부른다 수영장있는집으로 이사가자고
그 어린것이 무었을 알까마는 그렇게 해주지 못하는 아빠의 심정을 알기나 하는건지 오토바이를 오토파이라며사달란다.
개새끼(강아지)도 사달란다 개는 절대로 않된다고 했다 요즘은 개(강아지) 소리는 쏙 들어갔다.
이제 나의 꿈이기도한 널따란 집.
생생하게 꿈꾸기위해 구글맵도 뒤져보고 리얼터 싸이트도 들락거리고 있다.
이제 꿈을 꾸며 살기로 했다.
LA에 비가 내린다 나성에 가면 편지를 띄우라는 어느 노랫가락이 불현듯 떠오르는건 뭐야.
이틀간 계속해서 내리는 비는 서민들의 삶을 더욱더 힘들게 한다.
비오는날 공치는날이라는 노가다의 생리상 여기의 대부분의 직업군이 비오는날 공치는 날인지라.
가뭄속의 단비이기는 아지만 그리 반갑지마는 않다. 춥기도 춥다
엔젤스 마운틴은 눈이 내렸으리라. 연말에 눈구경이나 가야것다
참 그리피스파크에서하는 라이트 축제도 보러가야지.